오늘 도착해서 바로 조립했네요 애아빠 퇴근하자마자 같이 조립했는데 조립방법은 엄청 쉬워요 근데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옆에서 같이 도와줘야 해요 나사돌리는거도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생각보다 많이 튼튼한거같고 각도조절하는것도 이제 초1 딸아이가 혼자서도 할수있을정도로 쉬워요 누나꺼 만드는라 엄마아빠가 집중하고있으니 6살 아들이 많이 서운했나봐요 자기도 갖고싶다고 하네요...;;;;;; 책상 엄청 고민하고 많이 검색하며 고르고 고른건데 딸아이도 좋아하고 너무 만족해요~~